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는 방법 2026: 신청부터 승인 메일까지 단계별

구글 애드센스 승인 절차를 계정 생성, 사이트 추가, head 코드 삽입, ads.txt, 검토 요청, 사이트 상태 확인, 승인 메일과 거절 메일 대응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2026년 기준이에요.

최종 수정 2026-09-10

신청 전에 갖춰야 할 것

구글 애드센스 승인 절차는 기술적으로는 30분이면 끝나요. 그런데 준비 없이 신청하면 2주 뒤에 거절 메일을 받고 처음부터 다시 하게 돼요. 그래서 신청 버튼을 누르기 전에 사이트가 심사받을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예요.

국내 승인 사례 기준으로 최소한 이 정도는 갖추고 신청하는 편이 좋아요. 글 15개 이상, 글당 공백 제외 1,500자 이상, 개인정보처리방침과 소개 페이지, 이메일 주소가 적힌 문의 수단, 그리고 구글에 글 절반 이상이 색인된 상태예요. 글 수와 글자 수 같은 세부 기준은 애드센스 승인 조건 글에 항목별로 정리돼 있으니 그 글로 먼저 점검하고 오시면 돼요.

빈 카테고리, 테스트 글, 다른 사이트에서 복사한 글,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도 신청 전에 정리하세요. 심사 중에 고치면 봇이 어떤 버전을 봤는지 알 수 없어서 결과 예측이 어려워져요.

1단계와 2단계: 계정 생성과 사이트 추가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시작하기를 누르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사이트 주소를 입력할 때는 https://까지 포함한 최종 주소를 적어요. www가 붙는 사이트면 www까지, 안 붙으면 빼고 적어요. 이 주소가 나중에 봇이 확인하는 기준이 되니 실제로 열리는 주소와 정확히 같아야 해요. 국가는 대한민국, 이메일 수신은 받기로 설정해 두면 승인 메일과 정책 알림을 놓치지 않아요.

계정이 만들어지면 홈 화면에 세 개의 카드가 보여요. 지급 정보 입력, 사이트를 애드센스에 연결, 그리고 검토 요청이에요. 지급 정보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단계인데 신분증과 똑같이 적으세요. 여기서 다르게 적으면 나중에 지급 단계에서 막혀요.

이미 계정이 있는 분은 사이트 메뉴에서 새 사이트 추가를 누르면 돼요. 서브도메인이나 티스토리 기본 주소는 별도 사이트로 추가할 수 있어요. 한 계정에 사이트 여러 개를 등록하는 것은 문제가 없고, 사이트마다 개별 심사를 받아요.

3단계와 4단계: 코드 head 삽입과 ads.txt

사이트 연결 카드를 열면 애드센스 코드 스니펫이 나와요. script 태그 하나로 된 짧은 코드예요. 이 코드를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 head 태그 안에 넣어야 해요. 티스토리는 관리 화면의 수익 메뉴에서 애드센스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들어가고, 스킨 편집으로 직접 넣을 수도 있어요. 워드프레스는 테마의 header.php나 헤더 코드 삽입 플러그인, 또는 구글 Site Kit 플러그인을 써요. 플랫폼별 삽입 위치는 티스토리 애드센스 글과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글에 따로 정리돼 있어요.

넣은 뒤에는 꼭 확인하세요. 브라우저에서 메인 페이지와 글 하나를 각각 열고 페이지 소스 보기에서 adsbygoogle 을 검색해요. head 닫는 태그보다 위에 있어야 해요. body 안에 있거나 특정 페이지에만 있으면 애드센스가 코드를 찾지 못해서 심사가 시작되지 않아요.

ads.txt는 내 사이트의 광고를 팔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적어 두는 텍스트 파일이에요. 사이트 루트 주소 뒤에 /ads.txt 로 접근되는 위치에 두고, 내용은 애드센스에서 알려 주는 한 줄이에요. 게시자 ID가 들어간 형식이에요. 승인 전 필수 항목은 아니지만, 없으면 승인 후 '수익 손실 위험' 경고가 뜨니 코드 삽입과 함께 처리해 두는 편이 깔끔해요. 티스토리는 수익 메뉴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제공되고, 워드프레스는 루트 폴더에 파일을 올리거나 Site Kit이 만들어 줘요.

5단계: 검토 요청과 '사이트 상태'의 의미

코드를 넣었으면 애드센스 화면으로 돌아와서 코드를 삽입했음에 체크하고 검토 요청을 눌러요. 이 순간부터 심사가 시작돼요. 사이트 메뉴에 들어가면 사이트 상태가 표시되는데, 상태 문구가 지금 어느 단계인지 알려 줘요.

'준비 중'은 검토가 진행 중이라는 뜻이에요. 보통 며칠에서 2주 정도 이 상태가 유지돼요. '주의 필요'는 코드를 찾지 못했거나 사이트에 접근하지 못했다는 뜻이고, 이 상태면 심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거예요. 코드 위치와 접근 차단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해요. '준비됨'은 승인이 났다는 뜻이고, 이때부터 광고를 게재할 수 있어요.

검토 중에는 사이트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스킨을 바꾸거나 글을 대량으로 지우거나 도메인을 변경하면 봇이 보는 사이트가 달라져서 결과가 흔들려요. 새 글을 꾸준히 올리는 것은 괜찮아요. 오히려 검토 중에도 사이트가 살아 있다는 신호가 돼요.

승인 메일과 거절 메일

승인이 나면 '축하합니다'로 시작하는 메일이 오고 사이트 상태가 준비됨으로 바뀌어요. 이때 할 일은 세 가지예요. 자동 광고를 켜거나 광고 단위를 만들어 배치하고, ads.txt가 정상인지 확인하고, 지급 프로필과 세금 정보를 마저 채우는 것이에요. 광고가 실제로 보이기까지는 승인 뒤에도 몇 시간에서 하루 정도 걸릴 수 있어요.

거절되면 메일에 사유 문구가 하나 적혀 와요. 사이트 메뉴에서도 같은 사유를 볼 수 있어요. 문구는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정책 위반', '게시자 콘텐츠가 없는 화면' 정도로 정해져 있는데, 문구 하나에 원인이 여러 개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요. 문구별 실제 원인은 애드센스 거절 사유 글에서 확인하세요.

거절 메일이 사유 없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문장만 반복하면 사이트가 아니라 계정 쪽 문제일 수 있어요. 지급 프로필 정보가 신분증과 다르거나 중복 계정이 있는 경우예요.

거절됐을 때 대응 순서

거절 뒤에는 순서가 중요해요. 첫째, 접근 문제를 먼저 봐요. robots.txt, noindex, www 불일치, 코드 위치, 해외 IP 차단이에요. 이 부분이 막혀 있으면 콘텐츠를 아무리 고쳐도 봇이 볼 수 없어요. 둘째, 콘텐츠를 봐요. 500자 미만 글은 비공개로 돌리고, 남은 글에 경험 문단을 더해 1,500자 이상으로 만들고, 15개 이상이 되도록 채워요. 셋째, 구조를 봐요. 빈 카테고리, 필수 페이지 링크, 메뉴 구성이에요. 넷째, 고친 페이지가 다시 색인될 때까지 1~2주 기다렸다가 재신청해요.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면 애드패스 무료 진단에 주소를 넣어 보세요. 접근 차단, 글 수, 글자 수 분포, 필수 페이지 여부를 실제 페이지를 읽어 항목별로 보여 주니 거절 문구와 대조하면서 원인을 좁힐 수 있어요.

재신청은 사이트 메뉴에서 검토 요청 버튼을 다시 누르면 돼요. 횟수 제한은 없지만, 아무것도 고치지 않고 반복해서 누르면 같은 사유로 거절되고 심사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한 번에 전부 고치고 한 번에 신청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가장 빨라요.

내 블로그는 어디에 걸리는지 20초 만에 확인

주소만 넣으면 실제 페이지를 읽고 위 항목들을 자동으로 점검해요. 회원가입 없음.

자주 묻는 질문

코드는 넣었는데 애드센스가 코드를 찾지 못한다고 해요.

캐시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워드프레스 캐시 플러그인이나 CDN이 예전 페이지를 내보내고 있으면 봇은 코드 없는 버전을 봐요. 캐시를 비우고, 시크릿 창에서 페이지 소스에 adsbygoogle 이 head 안에 있는지 확인한 뒤 다시 검토 요청을 누르세요.

ads.txt를 안 넣으면 승인이 안 되나요?

승인 자체가 막히지는 않아요. 다만 승인 후 ads.txt가 없으면 계정 상단에 수익 손실 위험 경고가 계속 뜨고, 일부 광고 거래에서 제외될 수 있어요. 코드 삽입할 때 같이 처리해 두는 편이 좋아요.

심사 중에 글을 올려도 되나요?

네, 새 글을 올리는 것은 괜찮고 오히려 좋아요. 피해야 할 것은 스킨 변경, 대량 삭제, 도메인 변경, 코드 제거처럼 사이트 구조가 바뀌는 작업이에요. 봇이 보는 사이트가 도중에 달라지면 심사가 늦어지거나 결과가 흔들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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